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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공원사람들

인물

2010년대 이후

김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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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1936년~2018년
당시 나이 82세
경북 포항 출생
이력 경북 포항 출생
서울대 미학과 졸업
이화여대, 영남대 교수 역임
창작과 비평 대표
국립현대미술과장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이사장
유신독재 시절 "개헌청원 백만인 서명운동" 발기인
민주회복국민회의 가담
긴급조치9호 위반으로 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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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미학과 민중예술의 선구자 김윤수

 

김윤수 선생은 1936년 경북 포항 출생의 미술평론가이자 민주화 운동에 투신한 인물이다.

김윤수 선생은 서울대학교 미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후, 예술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서 자각하고 사회운동에 열렬히 투신했다.

1973년에는 유신헌법 개정청원 서명운동에 발기인 30명 중 하나로 참가하였으며 이화여대 미술대학 교수를 맡게 된 1975년에는 김지하 '양심선언' 배포사건의 배후로 구속되었다.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1년간 구속당하고, 교수직에서 두 차례나 강제로 해직되는 고초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김윤수 선생은 투쟁의 태도를 꺾지 않았다.

김윤수 선생은 계속해서 진보적 예술운동 조직에 앞장섰고 리얼리즘 미학을 견지한 수많은 미술 평론을 발표하였다.

김윤수 선생은 이후 영남대학교 미술대학 교수, 민족예술인총연합 이사장, 전국민족미술인연합 의장, 문화개혁대표시민연대 공동대표, 창작과 비평 발행인, 국립현대미술관 관장 등 주요 요직을 맡아서 활동했다.

1980년대 민족예술운동의 토대를 마련한 민족미학과 민주예술운동의 선구자이자 정신적 지주로 활동하던 김윤수 선생은 2018년 작고하여 마석모란공원에 안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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