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김흥겸
1961년 3월 23일 서울 생.
아버지 김영윤과 어머니 탁순애의 아들로 북아현동에서 태어남.아버지는 이후 충북대 불문과 교수로 은퇴하고, 어머니는 교사로 근무함.
1968년(7세) 경희대 부속 사립 초등학교 입학.
1974년(13세) 대광중학교 입학. 김형배, 이승엽 등의 친구를 만남.
1977년(16세) 경신고등학교 입학.
1981년(20세) 연세대학교 신학과 입학
1982년(22세) 4월경~1983년 3월경 파주 백석교회 교육전도사.
박문수, 김응교와 백석교회 전도사로 일함.
1983년 5월(23세) 축제 기간에 종교극회의 거리극 [누가 예수를]에서 예수 역할을 맡음. 이 극을 계기로 [민중의 아버지]가 알려지기 시작함.
1983년 6월 낙골교회 담임 교육 전도사
1986년 3월(25세) 낙골교회 담임 교육 전도사 사임.
1986년 4월 ~8월 독산동 프레스공으로 일하다 해고됨.
1986~1991년 서울시 철거민 협의회(서철협) 연대사업부 차장, 서철협 사무국장 역임, 전빈련 연대사업국 차장 노점상연합회 활동
1989년(28세) 가을 남대문경찰서에서 최광식(서철협) 등과 함께 취조 받음.
1991년 1월(30세) 12일 명동 YWCA에서 한지원과 결혼식을 거행하다.
1991년 한달간 돼지고기 공장에서 1일 4시간 월 40만원 받고 일 함.
1991년 10월~1993년 7월 영등포에서 테이프 노점상을 하다.
1991년 6월 26일 연행됨, 신대방동 철거 저지 중 투옥 3개월간 옥살이
1992년 2월 27일(31세) 딸 김 봄 출생
1992년 6월호부터 12월호까지 월간[살림]에 6개월간 산문 연재.
1991~1994년 전농과 연대 농산물 직거래 사업단 추진
1993년(32세) 농산물 직거래를 위한 청년공동체 '한겨레 농산'에서 일하다.
1993년경부터 한살림교회(친구 정혁현 목사)에 1994년까지 다님.
1994~1995년 극단 현장 배우로 공연
1995년(33세) 민중가수 류금신 1집 음반 [희망] 앨범을 준비하는 중 위암 말기 진단 받다.
1995년 발병-위암으로 수술.
1995년 5월 19일 [병상일지.2] 집필 시작
1996년(35세) 재발
1996년 7월 4일 [병상 일지.1] 집필 시작.
1996년 11월 오충일 목사님 인도로 세브란스 병원 채플실에서 자신의 장례식을 미리 드림.
1996년 12월 친구들을 중심으로 [김흥겸을 위한 일일찻집] 등 모금운동 시작.
1997년(36세) 1월 21일 2년 여의 투병 생활 끝에 숨을 거두다. 서른 여섯살.
2024년 11월 30일 모란공원으로 이장
출처 김흥겸 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