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이후
한성영




1968. 8. 12. 출생
2025. 4. 21. 운명 (57세)
비정규직 노동자이자 노동운동가
롯데마트에서 용역업체 소속으로 시설관리 업무를 하다가, 용역업체가 바뀔 때 고용 승계에서 제외됨. 이 사건이 그의 투쟁의 계기가 됨.
고용승계가 되지 않은 후, 그는 복직 및 고용 승계를 요구하며 100일간 1인 시위를 벌인 것으로 알려져 있음.
부당해고 및 불합리한 처우에 대해 마트 본사 및 원청 업체에 책임을 묻는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냈고, 언론과 노동단체, 시민사회로부터 주목받음.
한성영 씨는 단순히 자신의 복직 투쟁에만 머물지 않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권리 쟁취 운동과 연결되어 운동 단체 및 정당 활동에도 참여함. 예컨대, 민중민주당(민중당) 쪽에서 “비정규노동열사”로 소개됨.
또한 문화제, 노동·사회서비스 일반노조 등의 행사에서 발언을 하거나 참여함.
복직 요구 시도로 인해 영업방해 등의 법적 대응을 당하기도 하고, 점장으로부터의 폭행 고소 등 갈등이 발생하였음
동지들이 회고한 바에 따르면, 한성영 씨는 공부하고 글쓰는 것을 좋아했던 사람이라고 하고, “힘든 투쟁 속에서도 몸을 아끼며 활동해야 한다”고 말하는 등의 성찰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함. 동지들과의 관계에서도 신뢰가 깊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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