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2000년대

오경환

 1936. 10. 17. 출생

2001. 6.15. 운명(65)

 

 

 

 

1986. 전태일사상연구소장

 

오경환은 20세기 후반 한국의 민주화 운동 및 노동 운동 진영에서 활동한 인물로, 특히 전태일 사상 연구와 노동권 보장을 위한 운동에 깊이 관여해 왔습니다.

1986년에 서울 연희동에 전태일 사상연구소를 설립했고, 이 연구소를 중심으로 전태일의 삶과 사상에 대한 기념, 연구, 기록 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그는 단순히 사상 연구에만 머무르지 않고, 민주화 운동가나 노동 운동가들과의 인연을 유지하면서 후원 활동이나 기록 활동 등에도 관여한 것으로 보입니다

오경환 소장은 2001615,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되었습니다.

 

그는 유서를 남겼고, 그 유서에서 먼저 떠나 가족과 동료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그는 평소 생의 마지막에 자신의 시신을 장기기증하겠다는 뜻을 갖고 있었고, 사망 후 시신은 원주 상지대 부속 한방병원(해부학 실습용)으로 기증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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