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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루 2022.01.16 17:06

미누나무가 미누씨 처럼 서있네요.
이주노동자 인권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미누씨에게 감사합니다. 덕분에 한국사회는 한걸음 나아갔습니다만, 미누씨를 비롯해 노력한 이들에게는 아무런 인사를 하지 않고 있어요.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미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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